2018. 2. 8. 13:01ㆍ해외여행
제목: 태국 북부 (치앙마이) 여행 풍경!
여행일: 2018년 1월 29일 - 2월 2일
[ 1. 가는 날 풍경 ]
[ 3박5일 여행 개념도 ]
[ 새로 개장 된 2청사에서 보는 동쪽 풍경! 18시 40분 인천을 출발하여 6시간이 소요되고 22시 40분에 치앙마이 CNX 공항에 도착한다. ]
[ 2. 태국에서의 첫 날 풍경 ]
( 호텔에서 맞는 아침 모습! 섭씨 15도 정도로 맑고 상쾌한 아침을 맞는다. )
(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짚라인을 타기위해 이동한다. 선택관광 80불 )
( 완전 무장 후 )
( 긴 라인은 400m가 넘고 열대 계곡 사이를 너머 다닌다. )
( 짚라인 체험을 마치고 출발점으로 되돌아 온다. )
( 매땡 코끼리 학교로 이동하고 맨 처음 우마차 체험을 한다.
두 마리가 끄는 등에 혹이 있는 소를 타고 20여분 둘레를 돌아 오는데 나무바퀴라 진동이 그대로 전달이 된다. )
( 우마차 체험을 마치고 코끼리 등에 올라 계곡을 건너고 언덕을 오른다.
특히 내려가는 길은 더 불편했다. )
( 코끼리에서 내려 쇼 관람을 한다. 사탕수수대와 바나나를 주면 모자 씌워주기등 간단한 쇼도 해 준다. )
( 쇼를 하는 코끼리들은 크지않고 아기코끼리들 같았다. )
( 그림을 그리는 코끼리들.... 조련사가 물감을 찍어주면 나무 기둥을 그리고 각자의 색으로 잎을 그리고 글씨도 쓴다. )
( 코끼리가 그린 그림들... )
( 코끼리 쇼 후 땡강에서 대나무통 배를 타고 강을 내려간다. 건기라 물은 많지 않으나 코끼리 배설물들이 둥둥 떠 다닌다. )
( 강 주변으로는 열대림이 우거져 그늘을 만들어 주었다. )
( 뗏목에서 내려 부근에있는 카렌족 마을을 찾는다. 목에 링을 채우고 민속품을 팔고 있었다. )
( 물건을 사면 사진을 같이 찍을 수 있다. )
( 고산족 마을을 둘러보고 치앙라이로 이동을 한다.
3시간여 이동하면서 만나는 차 밖 풍경은 참 깨끗했다. 거리에는 쓰레기도 없고.... 그리고 직파를 한 벼 논을 만나고
끝없이 펼쳐진 담배잎 밭 등 시골풍경을 만나며 이동한다. )
[ 3. 치앙라이에서 둘째날 풍경 ]
( 오랜 전통의 리조트에서 아침을 맞는다. 리조트 앞 풍경! )
( 태국과 미얀마 국경도시 메사이에 도착한다. 보이는 건물이 국경검문소이다. )
( 가이드와 함께 국경검문소 앞에서... )
( 미얀마 타낄렉으로 들어 서는 관문! 옆 조그만 냇물이 국경이다. )
( 봉고차를 개조한 차를 타고 이동한다. )
( 사원에서 보는 미얀마 도시 모습 )
( 미얀마에서 유명한 쯔위다껑탑! 보수중이었다. 신을 벗고 탑 주변을 돈다. )
( 볼에 전통 썬크림을 바른 미안마 아가씨들 )
( 사원 구경 후 국경에 있는 타낄렉시장 구경을 한다. 짝퉁시장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 다시 태국으로 나오고 30여분 이동하여 메콩강변 골든트라이앵글을 찾는다. )
(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국을 표시한 지도 )
( 배를타고 메콩강을 건너 라오스 국경지대 돈사오마을에 도착하고 맛있는 흑맥주를 마시고 시장 구경을 하고 다시 태국으로 돌아와
부근 식당에서 현지식으로 식사를하고 백색사원으로 이동한다. )
( 지금도 공사중이라는 백색사원 모습 )
( 찰름차이라는 개인이 만든 사원으로 눈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사원이다. )
( 사원을 둘러보고 다시 치앙마이로 돌아 온다.
수끼라는 사브사브 비슷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치앙마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왓 프라닷 사원을 찾아 수텝산을 오른다.
오르는 도중에 이상한 모습의 초승달을 본다. 분명 보름인데.... 개기월식이 진행중이다. 날이 좋은 태국에서 진기한걸 보게 된다. )
( 수텝산에서 보는 치앙마이 야경! )
( 레드문! )
[ 4. 치앙마이에서 셋쨋날 ]
( 아침 후 태국에서 가장 높은 산(2,565m)인 인타논산으로 이동한다. 산위까지 도로가 나 있다. 선택관광 60불
치앙마이 왕국의 마지막 왕인 인타위챠야논을 기리는 탑을 찾는다. )
( 운림(雲琳)이라는 숲으로 아름드리 나무들이 우창하고 각종 이끼들이 자라는 아바타를 촬영한 장소의 숲 둘레를 둘러본다. )
( 운림 구경을 하고 아랫쪽 부미폰 국왕 부부의 회갑 기념탑을 찾는다. )
( 기념탑 부근에서 보는 탁 트인 풍경으로 멀리 미얀마의 산들이 보인다. )
( 기념탑 구경 후 다시 위로 이동하고 인타논산 트레킹을 한다. )
( 현지 가이드를 앞세우고 2시간여 트레킹 출발! )
( 숲 길이 끝나고 탁 트인 개활지를 만난다. )
( 기념탑이 보이는 전망대에 도착한다. )
( 나무 위 하늘 )
( 다시 출발점으로 내려오고 도롯가에 앉아 본다. )
( 식당 옆에 있는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안내탑 )
( 아래로 내려오다가 아름다운 와치란탄 폭포를 만난다. )
( 인타논산 트레킹을 마치고 치앙마이 시내로 돌아와 산캄팽 민예마을을 찾는다.
특히 이곳은 우산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
( 핸드폰이나 모자, 지갑등에 그림을 그려주고 우리돈 3,500원을 받는다. )
( 민속품점을 나와 3D 트릭아트로 입체적인 표현 기법을 한 아트 인 파라다이스를 찾는다. )
(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 온다.
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한국인이 운영하는 삼겹살 집에서 1병에 10불하는 소주를 마시며 아쉬움을 달랜다.
식사 후 맛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24시경 비행기에 오르고 06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 대전으로 돌아오며
아쉬운 태국 여행을 마무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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