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19.12.21) 대만 옥산 산행!

캔모아 2020. 1. 5. 19:10

제목: 대만 옥산 산행!

(산행일: 2019년 12월 21일 - 24일)




[ 산행 모습들 ]


- 21일 오전 10시경 인천공항 출발 -



- 아시아나항공 2시간 30여분 비행 후 -



- 대만 도원공항에 도착 가이드를 만난다. -



- 공항 부근에서 점심식사 -



-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의시로 출발하며 소도시에 잠시 들러 아이젠과 스틱등을 임대한다. -



- 3시간여 소요되고 가의시에 도착 저녁을 먹는다. -



- 가의시에서 묵을 호텔 모습 -



- 다음날 아침 삥랑나무 숲 너머로 아리산이 맑게 보인다. -



- 아침 식사 후 출발 계속 산길을 오르며 고도를 높이다가 녹차밭이 많은 길가에서 잠시 쉬어간다. -



- 길가 슈퍼에 들러 점심도 준비하고 -



- 상동포 주차장에 도착하고 산행 준비를 한다. -





- 아리산쪽 풍경 -



- 산행 출발(10:00) -





- 배운관리소에 도착하고 신원확인을 하고 소형 셔틀버스에 오르고 -



- 잠시 후 타타카 안부에 도착한다.(10:20) -



- 산행에 앞서 기념을 하고 -



- 느린 걸음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























- 백목정 쉼터에 도착하고 점심을 먹는다.(13:00) -



- 남봉쪽 능선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 수백년 된 삼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차있다. -



- 유라시아판과 필리핀판이 부딪치며 융기하였다는 대초벽을 지난다.(14:40) -













- 배운산장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16:00) -



- 그날 저녁 해지는 모습 -









- 다음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행을 시작한다. -



- 수목한계선을 지나고 돌 길을 걸어 오른다. -





















- 옥산 정상 (3,952m)에 도착한다. -





- 남봉으로 이어지는 릿지능선 -



















- 20여분 머물다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시작 (08:00) -









- 배운산장에 도착하고 베낭을 다시 메고 하산을 시작한다.(09:00) -















- 산장까지 짐을 져 올리는 원주민 아저씨 -



- 타타카 안부가 보이기 시작한다. -



- 안부에 도착하며 산행을 종료한다.(12:30) -



- 뒤 돌아 본 산행로 -



- 국립 공원 내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 점심을 먹고 타이페이로 이동한다. -



- 마지막 밤을 보내는 호텔모습 -



- 다음날 아류해양공원 구경을 나선다. -















- 아류해양공원 구경을 마치고 도원국제공항으로 이동한다. -



- 공항에서 가이드와 헤어지며 -



- A-380-800 큰 이층 비행기에 올라 인천으로 돌아오며 대만여행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