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16) 태안 가의도 섬 여행!
제목: 그 섬에 가고싶다. 2 ( 가의도 編 )
(찾은날: 2019년 6월 16일)
[ 섬 모습 & 풍경들 ]
- 태안 신진항에 도착 여객선터미날로 이동합니다. -
- 가의도로 떠나는 " 백화산호 " 배가 정박해 있습니다. -
- 배 출항 시간을 기다리며 이곳저곳으로 다녀봅니다. -
- 신진도와 가의도 중간쯤에 있는 사자를 닮은 바위. -
- 잠시 후 찾아 갈 독립문바위가 보입니다. -
- 가의도 선착장에 도착, 섬 여행을 시작합니다. -
- 도롯가에 있는 GMC를 닮은 오래된 트럭 -
- 육쪽마늘의 원산지답게 마늘들이 섬 곳곳에서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
- 마을 전경.1 -
- 마을 전경. 2 -
- 마을 전경. 3 -
- 아직도 싱싱한 어느집 울타리의 장미 -
- 섬 주변에는 개양귀비가 많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
- 숲 길이 시작되는입구에 있는 안내판 -
- 소나무와 소사나무로 이루어진 "소솔길"이 한동안 이어집니다. -
- 숲 길이 끝나며 섬 동쪽 풍경이 나타납니다. -
- 절벽가로는 분홍색 해당화와 노란 원츄리꽃이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
- 원츄리꽃을 서로의 모자에 꼿아주며 정신나간 여자들이 되어버렸습니다. -
- 고운 모래에 둥근 몽돌들이 어울어진 해변가 -
- 썰물이 되어 갈 수있는 독립문바위로 너머 가는 길 -
- 비상구 방향을 행동으로 보이네요. -
- 유람선도 가끔 주변을 돌며 관광을 합니다. -
- 하트 모양의 독립문 바위 -
- 그리고 바닷가에서의 점심시간 -
- 서서히 물이 들어오며 독립문바위를 떠납니다. -
- 찔레나무 숲 -
- 지나 온 독립문바위와 그주변 바위들 모습 -
- 떠나기 아쉬워 .... -
- 모래결이 너무 좋아 서해의 하와이라고도 불린답니다. -
- 가의도 안내지도판을 지나고 선착장으로 내려옵니다. -
- 우리가 타고 갈 백화산호가 들어옵니다. -
- 물에 잡긴 독립문바위 -
- 아침과 달리 배주변으로 갈매기들이 많이 날아듭니다. -
- 다시 신진항으로 돌아오며 가의도 섬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
- 안흥항을 지나고 가까이 있는 안흥성 구경을 합니다. -
- 안흥성 위에는 태국사라는 절이 있는데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 스님들이 심고 가꾸었을 절 주변의 꽃과 경치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 독립문 바위 -
- 주변 바위들... -
- 신장벌 해수욕장 주변 풍경-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