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14) 해남 두륜산 산행 풍경!
제목: 흐린날의 해남 두륜산 산행풍경!
(산행일: 2019년 4월 14일)
[ 산행사진]
- 오소재 산행 출발 -
- 오소재 약수터에서 산행을 출발하고 대전에서는 보기 드문 난대림 상록수 숲을 만난다. -
- 오심재 사거리에 도착한다. 뒷편으로 노승봉이 보인다. -
- 오심재 진달래 -
- 오심재를 출발하고 얼마를 걸어 북암에 도착한다. -
- 용화전 안에는 신라때 만든 마애불상이 있다. 정교하고 온화한 모습으로 아름다웠다. -
- 뒷편 언덕위에 서 있는 동쪽 삼층석탑. -
- 동석탑을 지나 조금 더 안으로 들어서면 막다른 바위위에서 두륜봉쪽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
- 두륜봉에서 대둔산으로 이어지는 기맥길 모습 -
- 용화전과 서쪽 삼층석탑 -
- 점심자리 -
- 만일암터에 있는 두륜산 천년수 -
- 1,100년이 넘은 느티나무 -
- 만일암 5층석탑 -
- 만일재 억새밭 -
- 두륜봉 흔들돌다리 -
- 두륜봉(630M) -
- 진불암 가는 하산길에 -
- 난대림 숲이 시작된다. -
- 표지판이 없는 남미륵암을 가보지못하고 진불암으로 내려간다. -
- 진불암 은행나무 -
- 진불암은 안개로 가득했다. -
- 진불암에서 내려오다가 첫 갈림길을 만난다. -
- 난대성 상록수림이 시작되고 숲이 녹색으로 가득했다. -
- 계곡물에 갇힌 동백꽃 -
- 천년고찰 대흥사로 내려서면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여덟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지고 사찰과 유적지가 많고 아랫쪽은 상록난대림으로 푸르르고 윗쪽은 온대성 활엽수 숲으로
새순이 돋아나며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었다. -
- 대흥사 일주문 -
- 유선여관 -
- 주차장으로 내려서면서 산행을 종료하고 뒷풀이 후 대전으로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