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25)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풍경1
제목: 금강둘레길 풍경!
- 송호리 유원지 입구 안내판 -
- 표를사고 안으로 들어간다. 휴일이면 놀이객들로 가득했을 솔 숲이 오늘은 조용하다. -
- 여 의 정 -
- 강선대에서 목욕하는 선녀를 바라보다가 못 올라갔다는 용암이 금강 가운데 있다. -
- 봉곡교 다리위에서 보는 금강 모습, 앞쪽 산이 봉화산, 뒷쪽산이 동골산이라고 한다. -
- 강 선 대 -
- 강선대 주변 소나무 -
- 강선대에서 보는 송호유원지와 비봉산 -
- 둘레길을 걸으며 자주 만나는 이정표 -
- 마을을 너머가는 고갯길에 정구지 무인판매대도 있다. -
- 바닥에는 멍석이 깔려있는 잘 정비된 숲 길 -
- 한동안 솔 숲길을 걷다가 강변으로 나온다. -
- 양산팔경 소개판 -
- 어제 내린비로 물이 많다. -
- 물가로는 버드나무가 줄지어 서 있고 노란애기똥풀도 지천이다. -
- 아름다운 숲길들....-
- 오래된 예쁜 정자 함벽정을 만난다. -
- 비봉산과 그 뒷쪽 갈기산 모습 -
- 언덕 위 봉양정 -
- 걷는길은 어느 한 곳 소홀함 없이 잘 만들어져 걷기가 편했다. -
- 건너야 할 수두교가 보인다. -
- 원두막을 지나며 숲길은 끝이난다. -
- 봉 황 대 -
- 수 두 교 -
- 하류쪽 금강 -
- 상류쪽 금강 -
- 한 천 정 -
- 수두교에서 보는 한천정 -
- 아름다운 금강 -
- 지나 온 수두교 -
- 수변공원에는 곳곳에 쉼터가 설치되어 있다. -
- 길도 황토색으로
갈끔하게 포장되어 있다. -
- 강 건너 봉양정 모습 -
- 봉 화 산 -
- 버드나무 사이로 함벽정도 보인다. -
- 다시 유원지 안으로 들어오고 단풍나무 길을 걷는다. -
- 가을에 단풍이 들면 참 아름다운 곳이다. -
- 다시 소나무 숲 길을 지나고 둘레길 걷기를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