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12) 속리산 (천왕봉) 산행!
제목: 속리산 (천왕봉) 산행!
산행일: 2017년 9월 12일
[ 산행 풍경들 ]
- 주차장을 나서면서 만나는 잔디 솦 밭!
언재부터인지 우드볼 (골프+게이트볼) 구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
- 매표소를 지나고 오리 숲 길을 걸어 법주사를 향한다. -
- 법주사 일주문 -
- 湖 西 第 一 伽 藍 -
- 부도전 옆 전나무 숲 길 -
- 산행 전! 고요속에 묻힌 조용한 산사를 찾아 든다. -
- 절을 나서고 새로 조성되는 세조길을 따라 산을 오른다. -
- 세조길을 걸어 세심정을 지난다. -
- 부지런한 보현재 휴게소 주인장은 벌써 문을 열고 지나가는 나에게 인사를 건넨다. -
- 돌이 돌출되어 비를 피할 수도 있는 모자바위! -
- 세번째 휴게소인 냉천골 휴게소 모습. -
- 시야가 트이고 백두대간 능선길에 오른다. -
- 멀리 천왕봉이 아련하게 보인다. -
- 여유로운 문장대 모습 -
- 가을의 전령사! 쑥부쟁이가 문장대 오름길 옆으로 탐스럽게 피어있다. -
- 문장대에 올랐으나 바람따라 오가는 안개탓에 그져 안개속 조망이다. -
- 밤티릉쪽 풍경! -
- 울타리를 벗어나 문장대 전경을 담는다. -
- 30여분 넘게 문장대에서 맑게 개인 하늘을 기다려 보지만 .... -
- 관음봉이 얼핏 보이고는 또 안개속이다. -
- 오늘 산행하는 내내 재료를 실어 나르는 헬기소리를 듣는다. 많은곳에서 등산로가 정비되고 있었다. -
- 첫 조망바위에 올라 아직은 멀기만한 천왕봉을 본다. -
- 산수유 능선 -
- 멀어지는 문장대 전경! -
- 입석 바위 -
- 산수유 릿지길 암릉 모습 -
- 신선대 바위에 올라 문장대쪽 전경을 담는다. -
- 경업대 갈림길을 지난다. -
- 사모봉 능선길 -
- 북극곰을 닮은 바위 -
- 바위틈에 피어 난 쑥부쟁이 -
- 입석대 -
- 소석문 -
- 이제는 문장대가 멀어져 가물가물하게 보인다. -
- 짜개진 바윗길 -
- 고릴라를 닮은 바위 -
- 정상이 이제는 지척이다. -
- 산을 오르는듯한 도롱뇽 바위 -
- 장화를 닮은 바위 -
- 석 문 -
- 올 처음 만나는 구절초 -
- 속리산 정상 천왕봉에 오른다. -
- 정상에서 보는 문잔대쪽 전경 -
- 하산길에 만나는 큰 바위! 상환 석문! -
- 학소대 아래 위치한 상환암을 만난다. -
- 학소대 아래 이끼바위 -
- 가는 줄기 폭포 -
- 다시 한바퀴 속리산을 돌아 세심정으로 온다. -
- 목 욕 소 -
- 법주사에 다시 잠시 들려 본다. -
- 솔 밭 옆 주차장에 도착하고 속리산 산행을 마무리 한다.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