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16.11.04) 구정회 중국 청도여행!

캔모아 2016. 11. 9. 16:01

제목: 구정회 친구들과 함께하는 청도여행!

(여행일: 2016년 11월 4일 - 6일)





[ 1. 첫 날 이야기 ]


- 새벽 2시경에 일어나 준비 후 청사정류장으로 이동하여 3시40분 버스를 타고6시3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

일행을 만나고 짐을 부칠때 창밖 표정이다. -




- 수속을 마치고 탑승을 위해 이동하면서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를 담아 본다. -



- 1시간 40분 비행을하고 청도 류팅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



- 맨 먼저 짐을 찾고 나 온 경화씨 -





- 기다리고 있는 가이드를 만난다. -



- 가이드 미팅 후 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으로 이동한다. -



- 뒤 돌아 보는 칭타오 류팅 공항 -



- 이른 점심을 먹기 위해 부근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한다. -



- 음식 종류는 현지식 -



- 버스에 오르고 구시가지에 있는 소어산 구경을 위해 이동한다. -



- 청도 시내 조망이 좋은 소어산 입구 -



- 독일의 영향을 많이 받아 아직도 붉은 지붕의 예 건물들이 즐비하다.-



- 멀리 동해대반점 이라는 호텔 건물이 우뚝하다.-





- 여름이면 사람들로 가득하다는 청도제1해수욕장이 가깝게 보인다.-







- 멀리 청도 TV타워 공원 모습도 보인다.-



- 남조각 정자에 올라 산호산과 영빈관을 바라 본다. -



- 멀리 잔교도 보인다.-





- 잔교 -

















- 소어산 관광을 마치고 입구에서 손가락 맛사지 기구와 대추를 산다.-



- 내려오면서 모두들 손가락 맛사지 중이다. -



- 부근에 있는 진주쇼핑센터로 이동한다.-





- 쇼핑센터를 나서고 한시간이 넘게 걸려 지모시에 있는 해천만리조텔로 이동한다.-



- 공연에 앞서 팜콘을 부근 슈퍼에서 산다.-







- 남도의꿈이라는 대형마술가무쇼를 보기위해 극장안으로 들어간다. -



-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 무대가 갈라지고 분수쇼도 진행된다. -







- 남녀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라는데 나는 별....(졸았다.)-



- 관람 후 쇼핑거리를 지난다. 양 옆으로 명품점이 있지만 손님은 없다.-



- 본관 건물 야경이 아름답다.-





- 첫 날 저녁을 먹기위해 식당으로 이동한다.-



- 현지식 -





- 식당을 나서고 청도시내 국돈호텔로 이동한다.-



- 호텔 주변 건물의 야경 -



- 국돈호텔에서 첫날을 보낸다. -





[ 2. 둘째날 모습 ]


- 다음날 아침 6시에 식사를 마치고 둘이 호텔을 나선다.

그리고 부근에 서 있는 택시를 타고 부산입구로 이동한다.-



- 20여분 후 부산 입구 도착.(택시요금은 25원) -



- 출발하고 만나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산을 오른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



- 뭘하나? (궁금) 약수 뜨는 중 -



- 드디어 능선에 도착한다. 해가 떠 오른다. -





- 저번에는 이 곳까지 왔었다. -



- 보이는 건물에는 사람이 상주를 하는지 개가 짖고 있다. -



- 동쪽 해안 (우리나라에서는 서해바다) -



- 부산의 주요 봉우리들...-







- 둥굴 입구로 그 곳에는 가지 않음. -



- 부산 정상 -





- 정상을 오르는 중 -





- 청도 운동장이 있는 시내쪽 풍경 -



- 미세먼지속 청도 건물들 -



- 아침 햇살 속 ....-



- 가야 할 봉우리들 -





- 정상 모습 -







- 이곳 저곳 바위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참 많이도 해 놓았다. -



- 당겨보는 스타디움 -



- 옛 초소 건물 지붕에 조약돌로 글씨를 써 놓았다. (官 ♡ 琳) -







- 주봉에서 내려와 서쪽으로 봉우리마다 오르면서 이동한다.-





- 지나 온 봉우리들 -







- 가야 할 봉우리들 -

























- 강아지 바위 -



- 개선문 -













- 미세먼지가 참 심했다. -



















- 동쪽 끝에서 만난 청도 시가지 -



- 부산의 마지막 봉우리에 도착하며 부산 등산을 마무리하고 청도대학쪽으로 내려 간다.

땀에 밴 윗옷을 갈아입고 나오다가 휴대폰도 줍는다.

택시를 잡고 지모루시장으로 데려다 달라고하고 고가도로를 달려 시장앞에 도착한다. (요금 30원) -




- 지모루 짝뚱시장에서 가이드를 만나고 한국분식집에 들러 점심을 먹는다.

그 사이에 휴대폰 주인이다녀간다. -



- 맥주 박물관으로 이동 -




















- 진짜 맥주 -



- 세계맥주를 전부 모아 놓았다고 한다. -



- 짧은 시간만 보관 된다는 청도 生맥주 -



- 맥주 통 안을 연상케하는 견학 통로 -









- 맥주 시음장 -



- 맥주박물관을 구경하고 유람선을 타기위해 5.4광장 바닷가로 이동한다. -











- 유람선 부두 -



- 마리나씨티 -



- 이곳에서는 오고 가는 요트를 자주 본다. -







- 유람선에 오르고 부두를 출발한다. -



- 해안가 고층 발당들 ...-













- 재미없어 보이는 경화씨 -







- 육지와 멀어지며 빌딩숲이 희미해진다. -














- 유람선 관광을 마치고 창성구로 이동 골프팀을 만난다. -




- 맛사지도 받고 -



- 양꼬치집에서 저녁만찬을 즐기고 호텔로 돌아오며 두번째 밤을 맞는다. -




- 잘못 번지수를 찾은 부산 -




[ 3. 돌아 오는날 모습 ]


- 아침 후 청도공항으로 이동한다. -





- 비행기에 오르고 -



- 칭타오 공항 -





- 인천공항에 1시30분경 도착하고 2시20분 공항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돌아오며 중국여행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