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8) 지리산 둘레길 3구간 걷기!
제목: 지리산 둘레길 걷기 (3구간)
(2016. 05. 28)
[ 풍경 모음 ]
- 마을입구 주차 후 마을로 들어간다. (09:00) -
- 오늘 갈 길을 큰 지도를 보면서 확인한다 -
- 출 발 -
- 작약꽃이 굉장히 크다. -
- 감자밭에는 자주색꽃이 피어나고 있다. -
- 죽순도 만난다. -
- 재래종 오디가 까맣게 익어 간다. -
- 큰 오디나무 옆을 지나 간다. -
- 넓은 고사리밭도 자주 만난다. -
- 들 길이 끝나면서 솔 숲 길이 시작된다. -
- 비가 내리려나? 그래도 숲 길이 좋다. -
- 작은 징검다리도 건너고 볼거리도 많고 신기한것들도 많은 둘레길이다. -
- 예쁜 카페 돌 담을 지난다. -
- 다랭이논 돌 담 아래로 손바닥 선인장이 꽃을 피우고 있다. -
- 백운산과 다랭이 논 -
- 초록의 작은 저수지도 만난다. -
- 찔레꽃이 반영되어 아름답게 피어난다. -
- 새 둘레길 리본도 만난다. -
- 오디가 풍년이다. -
- 오늘 산행내내 찔레꽃을 계속 만난다. 노랫말에도 있듯 찔레꽃이 붉게 피어있다. -
- 다랭이 논에서 자라는 벼가 싱그럽다. -
- 멀리 백무동 계곡쪽 모습도 보인다. -
- 1박2일에도 소개가 된 등구재 쉼터에 도착한다. (11:10) -
- 이곳에서 표고전, 곰취전에 막걸리도 마시고 것절이등 반찬에 점심도 먹는다. -
- 논산이 고향인 주인 아주머님이 이것 저것 친절히 대해 주신다. -
- 다시 출발하며 다랭이 논 길을 따라 걷는다. -
- 들쭉나무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
- 등구재 오르는 길 -
- 경남 함양과 전북 남원 경계인 등구재에 오른다. (12:20) -
- 등구재를 넘고 부드러운 숲 길을 만난다. -
- 이곳 주변에는 잎이 크고 부드러운 취나물이 많이 자라고 있었다. -
- 원두막을 만나고 쉬어가기로 한다. -
- 직진길을 막아 놓아 3km를 돌아 가야 한다, -
- 작약꽃밭을 만난다. -
둘레길을 걷다보면 토산품 무인판매대를 가끔 만나는데 이곳에서는 대붕홍시를 만난다.
- 꽁꽁 언 홍시 4개를 사고 돈을 통에 넣는다. -
- 이것 저곳 보면서 걷는길이 지루하지않고 참 재미있다. -
- 어느새 하늘이 파래지고 있다. -
- 창원마을 당산나무 아래에 도착한다. -
- 울타리에는 수레국화도 피고 있었다. -
- 해당화를 닮은 장미 -
- 법화산쪽 풍경 -
- 삼봉산쪽 풍경 -
- 창원마을 을 벗어나며 -
- 금대봉과 백운산 -
- 지리산 천왕봉쪽 풍경! -
- 홍시 -
- 거대 불상이 있는 채석장 -
- 지리산 설명 -
- 파 전 -
- 의탄분교(폐교)에 도착하면서 둘레길 여행을 마무리한다. (15:20) -
- 토산품 판매대 -
- 버스를 오래 기다렸지만 오질 않아 택시를 타고 매동마을로 이동하고 대전으로 돌아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