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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7) 아름다운 가야산(합천) 풍경!

캔모아 2016. 5. 9. 12:28

제목: 봄이 가득한 가야산 풍경!

산행일: 2016년 5월 7일





[ 산행 모습들 ]


[ 칠불봉에서 바라보는 산 아래 풍경들... 미세먼지가 없으면 일망무제의 파노라마가 펼쳐질텐데.... 아쉽다. ]



[ 백운동 주차장!   대전에서 7시 출발! 9시경에 주차장에 도착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



[ 누군가를 기다리며??? ]



[ 탐방안내소 앞을 출발하고 된 계단길을 올라 시야가 트이는 곳에 올라 자리를 잡고 1차 간식을 먹는다. ]



[ 산 아래로 호텔과 주차장쪽 모습이 보인다. ]





[ 그리움 릿지길 사자바위쪽 풍경! ]



[ 솔 잎 사이로 심원사가 보인다. ]



[ 두번째 간식시간으로 주 메뉴는 사과반쪽 ]



[ 파란하늘에 거시기를 닮은 바위도 지난다. ]





[ 올라야 할 녹색 길! 그 너머로는 주 능선이 흐릿하게 보인다. ]



[ 징검다리 바윗길에서 ... ]







[ 계속 올라야 할 만물상의 봉우리들이 만마ㄴ하지않게 서 있다. ]



[ 산 아래서는 꽃이 지는데 이곳부터는 제 빛을 띈 분홍 철쭉을 볼 수가 있다. ]











[ 지금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동성봉과 동장대능선 모습! ]



[ 아직 이들은 앞 길이 얼마나 힘든줄을 모르고 그져 안내지도를 바라보구 있다. ]





[ 산을 오르는 거북이를 닮은 바위! ]



[ 이제 서장대가 가까이 다가 온다. ]







[ 아직은 생생한듯한 표정들이다. ]



[ 촛대바위 ]







[ 한 꼬마가 일행이되어 나란히 앉아있다. ]



[ 서장대와 정상 사이 모습! ]

































[ 은자 松 ]



[ 부처바위 ]







[ 지나 온 길! ]







[ 상아덤 전망대에서 보는 만물상 능선 모습! ]







[ 세번째 간식시간으로 간간히 먹기에 말 많은 종경씨가 조용했다. ]



[ 다시 한 번 만물상의 아름다운 모습~~~ ]



[ 행여 맘 변할까봐 갈림길인 서성재를 잽싸게 통과하고 목 계단길을 오른다. ]



[ 돌무덤(성황당)에 할 말 많은 중섭씨 덕에 하산길에는 긴 시간 유래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





[ 지나온 길이 아련하게 다가온다 .]









[ 이제 얼마남지않은 정상을 앞에두고... ]







[ 좋아 ~~~~~ , 아주좋아 ~~~~ ]





[ 꼭 한 명은 딴 곳을 쳐다 본다. ]











[ 출발! 4시간만에 드디어 정상 능선에 오른다. ]



[ 아 우두봉!!! ]



[ 반대편 포천계곡쪽 모습! ]



[ 먼저 칠불봉에 오른 일행들! ]



















[ 칠불봉! 경북 성주에 위치해있으며, 경남 합천의 상왕봉보다 3m가 더 높다고 한다. ]



[ 김수로왕 일곱 자녀들의 전설이 깃든 칠불봉! ]












[ 만물상 능선길이 초록으로 덮혀 있다. ]



[ 칠불봉을 내려와 상왕봉으로 향한다. ]



[ 상왕봉(우두봉) 주변은 아직 잎이 나질않고 초봄 느낌이 가득하다. ]





[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들처럼...점심자리를 찾는다. ]



[ 상왕봉 정상으로 소 머리를 닮아 우두봉이라고도 불린다. ]



[ 늦은 점심! 이들은 그날 내가 가져간 약에 취했다. 그리고 정상에서 크게 크게 떠들었다. ]         (챙피한줄도모르고)





[ 점심 후 우두봉을 향해 오른다. ]







[ 우두봉에서 보는 칠불봉쪽 모습! ]



[ 우비정 (소의 코에 해당되는 작은 못으로 가뭄에도 마르지않는다고 한다.]



[ 그런데 이들은 개구리 짝짓기 얘기만 했다. ]



[ 개구리와 알이 있었다 ;]








[ 아직도 이들은 우비정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









[ 다시 칠불봉으로 되돌아 가는길! ]



[ 아름다운 우두봉! ]





[ 해인사쪽 녹색의 하모니! ]



[ 하산 갈림길에서 ]







[ 한 잔 걸친 탓에 얼굴이 벌겋하고 하도 시끄러워 사람들이 우리만 쳐다 보았다. 그날은! ]







[ 하산 산죽길 ]



[ 다시 만난 서성재! 이곳에서는 용기골로 내려 간다. ]



[ 동장대 오르는길 금지판! 2032년에 개방한다는데 다시 올 수 있을까? ]







[ 용기골 안내문을 나서면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



 










































아쉽쥬?

사람사는게 다 그렇다고 하네유!

담에는 어딜 간대유?

1. 새로 국립공원이 된 봄 태백산!

2. 부처님 오신달을 기념하여 지리산 반야봉!

3. 아님 속리산!

그냥 약올려 봤씨유.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