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15)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
제목: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
여행일: 2016. 02. 14 - 15
[ 여행 풍경 ]
#. 방비엥을 출발하고 4시간여 소요되어 루앙프라방 호텔에 도착하고 저녁식사 이동 시간을 기다리며 호텔 주변을 서성인다.
#. 전깃줄이 하도 많아 전신주가 힘들어 보인다.
#. 한국인이 운영하는 현지식당!
#. 식사 후 몽족 야시장으로 이동하고 야시장 구경을 한다.
#. 야시장 구경 후 호텔로 돌아오면서 세번째 밤을 마무리 한다.
[ 넷 째 날 ]
[ 탁발공양 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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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일어나 탁발거리로 이동한다.
#. 3달러를 내고 음식물을 준비해 발 아래 놓고 스님들을 기다린다.
#. 탁발공양에 참여하지않는 두 분은 길거리 커피를 마시고...
#. 탁발용 판매 음식물!
#. 시간이 지나며 날이 밝아오고 사람들도 점차 많아진다.
#. 기다림에 지쳐갈때 탁발공양이 시작된다.
#. 15-20명의 스님들이 시간차를 두고 계속 지나간다.
#. 현지 주민들 탁발 모습!
#. 탁발을 끝내고 이어지는 옛 건물들 거리를 지나 왓마이쪽으로 이동한다.
#. 오후에 들릴 왕궁박물관을 지나간다.
[ 왓마이 사원 ]
#. 뒷편으로 안개에 쌓인 푸쉬산이 보인다.
[ 재래 시장 방문 ]
#. 왓마이 사원 부근에 있는 재래시장으로 구경을 나선다.
#. 어제의 현란했던 야시장 입구인데 지금은 개들도 거니는 한가로운 거리로 변해있다.
#. 야시장 구경을 마치고 돌아와 늦은 아침을 먹고 12시까지 일정이 없다고 쉬라고 한다.
#. 호텔을 나서고 오토바이 택시를 빌려 시내투어를 나선다.
#. 메콩강이 시작되는곳에 도착한다.
#. 다시 호텔에 도착하고 짐을 챙겨 호텔을 떠난다.
[ 왓씨엥통 사원 ]
[ 왕궁 박물관 ]
[ 광시폭포 ]
#. 광시폭포 입구 매표소.
#. 라오스 대나무! 한무리에서 자라나고 굉장히 두껍고 크다.
#. 석회암 지대를 흘러가는 물이라 옥색을 띄고있다.
[ 푸쉬산 일몰 ]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메콩강쪽으로 너머가는 일몰이 아름답다고 함.)
[ 푸쉬산 일몰 후 메콩강변에서 스테이크를 먹으며 라오맥주에 소주도 곁들이고
얼큰해질 무렵 맛사지로 피로를 풀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00:30분경 비행기에 오르고 04:30분이
소요되고 아침 06:30분경 인천으로 오면서 여행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