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13) 라오스 (방비엥) 여행!
제목: 라오스 방비엥 풍경들!
여행일: 2016. 02. 13 - 14.
[ 둘째날 풍경 ]
.
#. 비엔티엔을 출발한지다섯시간 넘게 걸려 방비엥 폐 활주로에 도착하고 버스에서 내려 화물차를 개조한 툭툭이에 올라 20여분
비포장길을 달려 쏭강 입구에 도착하고 차에서 내린다.
[ 탐낭동굴을 찾아...]
#. 흔들다리에 올라 아름다운 쏭강을 건넌다.
#. 땀낭동굴까지는 20여분 시골길을 걸어가야한다.
#. 우기라면 주변 논들에 벼가 자라 파릇파릇 할텐데...
#. 즐거운 점심시간... 도시락에 숯불구이 그리고 술 한 잔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는다.
#. 탐낭동굴 입구! 카메라를 가지고 갈 수가 없어 입구만 담는다.
구명조끼를 입고 랜턴을 이마에 메고 좁은 동굴 입구를 찾아 줄을타고 30여분 스릴을 즐긴다.
#. 동굴에서 흠뻑 젖어 나와 옷을 말리면서 걷는다.
#. 자그마한 키의 소들이 돌아 다니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 무슨 잔치가 있는지 길 가 민가에서는 사람들이 가득 방안에 앉아 노래소리가 그치지를 않는다.
#. 부근에 있는 코끼리 동굴에도 들려 본다.
#. 코끼리 바위!
#. 다시 흔들다리를 건너고 툭툭이에 올라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 롱테일 보트투어 ]
#. 2인 1조로 쏭강을 딸 내려 갔다가 다시 돌아 오는 보트여행을 시작한다.
#. 내일 버기카를 타고 건너게 될 다리 아래를 지난다.
#. 물 속에 들어앉아 수영을 즐기는 물소떼를 만난다.
#. 방비엔은 중국의 계림으로 불릴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다.
#. 호텔 입구에 도착하고 보트에서 내린다.
#. 호텔과 연결되는 흔들다리!
#. 내일 아침 식사를 하게 될 호텔 식당!
#. 호텔마당에서 보는 방비엔 산 풍경!
#. 두번째 밤을 보낼 호탤 모습!
#. 가끔씩 열기구 투어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점심때 버스가 내려 놀은 짐들을 찾아 호텔로 들어가 짐 정리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간단다.
#. 둘째날 해가 지는 풍경이 아름답다.
#. 저녁 먹기전 일찍 나와 주변을 돌아다녀 본다.
#. 호텔 전경!
#. 어둠이 찾아들 무렵 식당으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고 또 한 잔 하고 유로피안 거리를 헤메인다.
[ 유로피안 거리 풍경 ]
#. 꽃보다 청춘! 출연집!
#. 가족이 운영하는 싼 발맛사지 집에도 들리고...
#. 발 맛사지를 받으며 둘째날을 마무리 한다.
[ 셋째날 풍경 ]
#. 이른 아침에 일출을 볼까하여 일찍 일어나 호텔을 나선다.
#. 먼 동이 트는 아침 모습!
#. 벌써 롱테일 보트를 타고 돌아 오는 사람들이 있다.
[ 버기카 투어 ]
#. 아침 후 툭툭이를 타고 폐 활주로로 이동하여 버기카를 만난다.
#. 버기카 운전 방법 설명을 듣는다.
#. 2인 1조로 버기카에 오르고 활주로를 두어바퀴 돈 후 불루라군을 향해 출발한다.
#. 먼지가 많아 잠시 후 눈이 아리고 먼지 범벅이 된다.
#. 한참을 달려 주차장에 도착하고 버기카에서 내린다. (갈때도 버기카로...)
[ 짚 라인 ]
#. 안전장구를 갖추고 설명을 듣는다.
#. 연습 비행!
#. 오늘 타게 될 코스별 안내판!
#.건방지게 타는 안전요원?
#. 엄청 흔들리는 지그재그 걷기!
#. 나무와 나무 사이를 수도없이 건너다니고 무서움은 사라자고 이제는 재미가 난다.
b-코스 시작!
#. 마지막 코스 후 나무에서 내려 올때는 수직강하로 땅을 밟는다.
[ 불루라군 풍경 ]
#. 버기카로 다시 황토길을 달려 방비엥으로 돌아 온다.
#. 방비엥으로 돌아오고 짐을 싸 일본제 15인승 봉고차에 짐을 실어놓고 점심을 먹고
루앙푸라방으로 이동한다.
- 방비엔 여행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