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7) 속리산 (문장대) 산행!

제목: 아름다운 속리산 산행!

산행일: 2015년 6월 27일

 

 

 

 

 

[ 산행 사진 ]

 

[ ▲. 문장대에서 바라 보는 천왕봉쪽 파노라마! ]

 

 

 

 

 

 

[ 1. 법주사 가는 길 ]

 

＃. 터널을 벗어 나고 얼마 후 정2품송을 만납니다.

예전 모습은 아니지만 여전히 신비롭습니다.

 

 

 

＃. 반대편에서 바라 봅니다.

 

 

 

＃. 정2품송을 뒤로하고 출발하면서 이번에는 오른편으로 길게 이어지는 연꽃밭을 만납니다.

 

 

 

 

 

 

 

 

 

 

 

 

＃. 상가지역 주차장에 도착하고 산행준비를하고 법주사로 향합니다.

 

 

 

＃. 오른편 노송들 사이로 까치부부가 싱그러운 아침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

 

 

 

＃. 다리를 건너면서 멀리 속리산의 능선들이 보입니다.

 

 

 

＃. 입장료(|4,000원)를 내고 싱그러운 법주사 오리 숲 길로 들어갑니다.

 

 

 

＃. "호서제일가람" 법주사 일주문을 지나 갑니다.

 

 

 

＃. 얼마 후 갈림길에 도착하고 먼저 절 구경을 나섭니다.

 

 

 

 

 

 

＃. 대웅전쪽에서 보는 팔상전쪽 모습!

 

 

 

＃. 나뭇잎 사이로 대웅보전이 웅장합니다.

 

 

 

 

 

 

 

 

 

 

 

 

 

 

 

 

 

 

 

 

 

＃. 수정암 전경!

 

 

 

 

 

 

＃. 절 구경을 마치고 산행길을 나섭니다.

 

 

 

＃. 법주사를 출발하고 30분을 걸어 올라 세심정에 도착합니다.

 

 

 

＃. 세심정에서는 청왕봉코스와 갈라지고 문장대 방향으로 오릅니다.

 

 

 

＃. 깔딱고개라고 씌인 보현재휴게소를 지납니다.

 

 

 

＃. 마지막 휴게소인 냉천골휴게소도 지나 갑니다.

 

 

 

＃. 드디어 문장대 아래 주 능선에 오릅니다.

 

 

 

＃. 조망바위 위에서 녹음에 쌓인 문장대를 바라 봅니다.

 

 

 

＃. 가야 힐 방향인 천왕봉쪽 모습도 담아 봅니다.

 

 

 

＃. 문장대 정상석!

 

 

 

＃. 밤재로 내려 가는 백두대간길도 담아 봅니다.

 

 

 

＃. 문장대에서 보는 장쾌한 백두대간 능선길을 바라 봅니다.

 

 

 

＃. 관음봉쪽 모습입니다.

 

 

 

 

 

 

＃. 산수유 릿지길 암릉들...

 

 

 

＃. 문장대를 출발하고 첫 봉우리에서 전에는 보지못했던 표지판을 만납니다.

 

 

 

＃. 신선대에서 보는 문장대 모습입니다.

 

 

 

 

 

 

＃. 신선대 휴게소!

 

 

 

 

 

 

 

 

 

＃. 등산로에서 벗어나 샛굴을 만나고 기어서 나가 봅니다.

 

 

 

＃. 샛 굴을 나서고 만나는 풍경입니다.

 

 

 

＃. 입석대 안내판을 지납니다.

 

 

 

＃. 입석대를 보려고 무리해서 바위를 올라 입석대 윗부분을 겨우 봅니다.

 

 

 

 

 

 

＃. 고릴라 바위!

 

 

 

 

 

 

＃. 천왕봉쪽 모습!

 

 

 

 

 

 

 

 

 

 

 

 

 

 

 

 

 

 

＃. 석문!

 

 

 

 

 

 

 

 

 

＃. 가까이 다가 온 천왕봉(1,058m 모습!

 

 

 

＃. 비가 오기 시작하여 천왕봉에는 오르지않고 삼거리에서 하산을 합니다.

 

 

 

＃. 미역줄나무 꽃!

 

 

 

＃. 하산 길에 상고암 안내판을 만나고 암자를 만나러 사잇길로 들어 갑니다.

 

 

 

＃. 상고암 입구 큰 바위 아래 동굴 법당은 잠겨있어 내부는 구경을 하지 못했습니다.

 

 

 

＃. 산 높은곳에 찻길도 없는데... 드디어 상고암을 만납니다.

 

 

 

＃. 뒷쪽 바위에는 여러분의 부처님이 새겨져 있습니다.

 

 

 

 

 

 

 

 

 

＃. 상고암에서 내료 오는 길은 사람들 통행이 적고 단풍나무가 많아 가을에는 아름다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다리를 건너면서 신선대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납니다.

 

 

 

＃. 예약을 하면 숲 속에서 며칠 쉴수도 있는 비로산장 앞을 지나 갑니다.

 

 

 

 

 

 

＃. 다시 세심정에 도착합니다.

 

 

 

＃. 세심정에서 법주사로 내려오는 긴 포장길이 지금은 조금 지겹게 느껴집니다.

 

 

 

＃. 다시 법주사 경내로 들어갑니다.

 

 

 

 

 

 

 

 

 

＃. 금강문을 나서면서 법주사를 떠납니다.

 

 

 

 

 

＃. 상가지역을 다시 만나면서 속리산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