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3) 상주 남산 (성주봉) 산행!

제목: 한 여름 상주 성주봉 산행!

산행일: 2013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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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행 사 진 ]

 

 

 

 

＃. 경북 상주 은척면에 있는 성주봉 자연 휴양림에 도착한다.

이른 시간임에도 주차장은 이미 가득찼고 도롯가까지 차들로 메워진다.

 

＃. 도롯가에 주차를 해놓고 휴양림 도로를 따라 오른다.

 

＃. 어제 내린 비로 게곡물이 우렁차게 흐른다. 

 

＃. 상류 산장쪽에는 게곡물을 단계적으로 막아 평평하고 깊은 물놀이터를

만들어 놓았다.

 

 

 

＃. 계곡을 따라 오르면서 휴가철을 맞아 텐트가 가득하다.

 

＃. 휴양림 산막 옆으로 등산로를 찾는다.

긴 바위를 올라야하기에 입구에 위험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 휴양림을 뒤로하고 산길로 접어든다..

 

＃. 작은 게곡에서는 물보라가 인다.

 

＃. 몇 시간만 활짝 핀다는 노란 망태버섯을 만나지만 이미 지고있다.

노란 망태버섯은 먹을수가없고 흰 망태버섯은 식용할수있다고 한다..

 

＃. 대슬램을 만난다.

 

＃. 물에 젖어 부픈 로프가 길게 늘어져 있다.

 

 

 

＃. 용감한 경화씨가 첫번째 슬램을 오른다.

 

＃. 바윗길을 오르면서 안개가 걷히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나타난다.

 

＃. 두번째 슬램을 오르는 경화씨!

 

 

 

 

 

 

 

 

 

 

 

 

 

＃. 세번째 슬램을 오르면서 힘들어하는 경화씨!.

 

 

 

 

 

 

 

＃. 대슬램을 지나고 능선길을 만난다.

성주봉쪽으로 오르지 않고 바윗속 샘물을 만나보고자 샘터를 찾아 내려간다.

 

 

 

＃. 바윗속 샘물에 도착합니다.

 

 

 

 

 

＃. 큰 바위 틈 아래에 조그만 웅덩이가 있고 맑은 샘물이 고여 있다.

 

 

 

 

 

＃. 성주봉에서 바라보는 가야할 능선 모습!

 

 

 

＃. 은척면 들판 모습!

 

 

 

 

 

 

 

 

 

＃. 칠봉산!

 

 

 

＃. 주 능선에서 1.2km 떨어져 있는 남산에 도착한다.

 

 

 

＃. 고인돌 바위!

 

 

 

＃. 멀리 백두대간 능선 희양산을 당겨 본다.

 

＃. 매미 두마리가 죽은것이 아니라 한창 사랑놀이 중!

 

 

 

＃. 바위에 자라는 소나무를 담는 모습!

 

＃. 솔잎도 조금 따고....

 

＃. 눈사람 바위!

 

 

 

＃. 다시 휴양림에 돌아오고 다리를 건넌다.

 

 

 

＃. 관리사무실 앞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