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04) 신선봉, 마역봉, 부봉 산행!
제목: 신선봉에서 부봉까지...
산행일: 2012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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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코스: 고사리 -(1.4km)- 들머리 -(3.15km)- 신선봉(967m) -(1.73km)- 마역봉(922m) -(6.28km)- 부봉삼거리
-(1.47km)- 부1봉(916m) -(1.7km)- 부6봉(916km) -(1.42km)- 동화원 -(2.34km)- 고사리주차장 : 합 18.35km, 7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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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사 진 ]
※. 산행 개념도
※. 고사리 주차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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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머리를 찾아 온 길을 되돌아 나와 레포츠공원 입구에서 마을쪽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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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터마을 끝에서 들머리를 찾아 산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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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을 시작하고 얼마후 능선을 만나고 아름다움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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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중 옆에서 튀어나가는 고라니를 만난다.
얼마나 놀랐는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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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가 차고 습도가 높아 쉽지않은 산행길이다.
오른길을 뒤 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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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야 할 서봉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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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 주차장에서 바로 올라오는 갈림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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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을 시작한지 2시간(4.55km)이 소요되어 정상에 도착한다.
암릉길이 많은 힘든 산행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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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 있는 신선봉 삼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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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봉과 마역봉 중간에 있는 갈림길이다.
힘이 들어 그냥 이곳에서 주차장으로 내려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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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역봉에 도착한다.
이곳부터는 백두대간길이고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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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탑 앞에서 점심을 먹는다.
아직껏 산행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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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잎 사이로 멀리 부봉들이 흐릿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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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 북문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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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소나무들도 모두 송진채취로 시련을 겪었다.
이런 소나무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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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암문에 도착한다.
전에 백두대간 산행때 쉬어갔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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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암문에서 이곳까지는 가파른 오름길이다.
한발한발 발걸음을 옮기는게 힘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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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길을 벗어나고 부봉산행을 시작한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부봉들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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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1봉에 도착한다.
이곳까지는 와보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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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1봉을 내려서면서 석문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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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문을 지나고 가스로 흐릿하지만 아름다움을 감추지는 못하는듯
암벽으로 이어지는 절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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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산행때 멀리서 바라보았던 부봉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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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프길이 계속 이어지지만 위험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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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봉에서 바라보는 6봉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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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봉 사이에 제2관문쪽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다.
너무 힘이들어 내려서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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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6봉으로 오르는 철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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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봉우리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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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6봉에서 바라보는 지나온길!
신선봉이 까마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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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온 백두대간 능선길!
흐릿하게 포암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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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중 오소리를 만난다.
산행로를 따라 내려가면서 자꾸 뒤돌아 보다가 숲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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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이 끝나고 주흘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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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원 휴게소 모습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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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세재 과거길 책바위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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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쪽에서 바라보는 제3관문 주흘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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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쪽에서 바라보는 주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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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처음 만나는 산수국이 싱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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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 빈 주차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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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