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일반산행

(12.07.04) 신선봉, 마역봉, 부봉 산행!

캔모아 2012. 7. 5. 15:58

제목: 신선봉에서 부봉까지...

산행일: 2012년 7월 4일

 

 

주요코스: 고사리 -(1.4km)- 들머리 -(3.15km)- 신선봉(967m) -(1.73km)- 마역봉(922m) -(6.28km)- 부봉삼거리

-(1.47km)- 부1봉(916m) -(1.7km)- 부6봉(916km) -(1.42km)- 동화원 -(2.34km)- 고사리주차장 : 합 18.35km, 7시간 소요.

 

[ 산 행 사 진 ]

※. 산행 개념도

 

※. 고사리 주차장 도착.

 

※. 들머리를 찾아 온 길을 되돌아 나와 레포츠공원 입구에서 마을쪽으로 오른다.

 

 

※. 안터마을 끝에서 들머리를 찾아 산행을 시작한다.

 

 

※. 산행을 시작하고 얼마후 능선을 만나고 아름다움을 만난다.

 

 

 

 

 

※. 산행중 옆에서 튀어나가는 고라니를 만난다.

얼마나 놀랐는지...휴...

 

 

※. 가스가 차고 습도가 높아 쉽지않은 산행길이다.

오른길을 뒤 돌아 본다.

 

 

※. 올라야 할 서봉 모습이다.

 

 

※. 고사리 주차장에서 바로 올라오는 갈림길이다.

 

 

※. 산행을 시작한지 2시간(4.55km)이 소요되어 정상에 도착한다.

암릉길이 많은 힘든 산행길이다.

 

 

※. 정상에 있는 신선봉 삼각점.

 

 

※. 신선봉과 마역봉 중간에 있는 갈림길이다.

힘이 들어 그냥 이곳에서 주차장으로 내려서고 싶다.

 

 

 

 

※. 마역봉에 도착한다.

이곳부터는 백두대간길이고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한다.

 

 

 

 

※. 돌탑 앞에서 점심을 먹는다.

아직껏 산행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다.

 

 

 

 

※. 나뭇잎 사이로 멀리 부봉들이 흐릿하게 보인다.

 

 

※. 산성 북문을 지난다.

 

 

※. 이곳 소나무들도 모두 송진채취로 시련을 겪었다.

이런 소나무도 만난다.

 

 

※. 동암문에 도착한다.

전에 백두대간 산행때 쉬어갔던 곳이다.

 

 

※. 동암문에서 이곳까지는 가파른 오름길이다.

한발한발 발걸음을 옮기는게 힘이든다.

 

 

※. 백두대간길을 벗어나고 부봉산행을 시작한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부봉들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 부1봉에 도착한다.

이곳까지는 와보았던 곳이다.

 

 

※. 부1봉을 내려서면서 석문을 지난다.

 

 

※. 석문을 지나고 가스로 흐릿하지만 아름다움을 감추지는 못하는듯

암벽으로 이어지는 절경이 펼쳐진다.

 

 

※. 가을산행때 멀리서 바라보았던 부봉 모습이다.

 

 

 

 

 

 

 

 

※. 로프길이 계속 이어지지만 위험하지는 않다.

 

 

 

 

 

 

 

 

 

 

 

 

※. 5봉에서 바라보는 6봉 모습이다.

 

 

※. 5.6봉 사이에 제2관문쪽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다.

너무 힘이들어 내려서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 부6봉으로 오르는 철 계단길....

 

 

※. 마지막 봉우리에 도착한다.

 

 

※. 부6봉에서 바라보는 지나온길!

신선봉이 까마득하다.

 

 

※. 지나온 백두대간 능선길!

흐릿하게 포암산이 보인다.

 

 

※. 산행중 오소리를 만난다.

산행로를 따라 내려가면서 자꾸 뒤돌아 보다가 숲으로 사라진다.

 

※. 산행이 끝나고 주흘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만난다.

 

 

※. 동화원 휴게소 모습을 지난다.

 

 

 

 

 

 

 

 

※. 문경세재 과거길 책바위도 만난다.

 

 

 

 

※. 문경쪽에서 바라보는 제3관문 주흘관 모습이다.

 

 

 

 

 

 

※. 괴산쪽에서 바라보는 주흘관.

 

 

 

 

※. 올 처음 만나는 산수국이 싱싱하다.

 

 

 

 

※. 텅 빈 주차장에 도착한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