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04) 가야소리길과 백련암!

제목: 홍류계곡 가야소리길 & 백련암!

 

 

산행일: 2011년 12월 4일  일요일

 

 

 

[ 산 행 사 진 ]

 

[ (▲.위) 가야 소리길 ]

가야산 소리길은 2011년 대장경 천년 세계축전을 맞이해 홍류동계곡에 옛길을 복원하여 만든 길로

물소리, 바람소리, 산새소리를 들으며 걷는길이다.

 

 

[ (▲.위) 가야 소리길 개념도 ]

가야산 소리길은 축전광장에서 시작하여 해인사 입구까지 총 6km 거리로 7개의 다리와

5km의 데크로 연결되는 길이다.

 

 

[ (▲.위) 대장경 천년 세계 문화 축전 행사장]

올 행사가 열렸던 행사장 입구로 지금은 찾는이 하나없이 썰렁하다.

 

 

 

 

[ (▲.위) 가야 소리길 출발 ]

황산리 소리길 출발!

왼편 뒷쪽산 뾰족한곳이 남산제일봉이다.

 

[ (▲.위) 마음으로 걷는길]

가야소리길은 총 10개의 테마로 돌아보는길, 함께하는길, 칭찬길 .....마음전하는길 등으로

6km 구간이다.

 

 

 

 

 

[ (▲.위) 축화천]

계류가 흐르는 계곡에는 축화천을 시작으로 가야 19경을 만나게 된다.

황산리에서 무룽동까지는 얀 2km의 시골길로 무룽동을 지나고부토 소리길 탐방지원쎈터를

지나고 홍류동계곡으로 들어서면서 소리길이 시작된다.

 

 

 

 

 

 

 

 

 

 

 

 

 

 

 

 

 

 

 

 

[ (▲.위) 무 릉 동 마을 ]

청량사 입구마을로 주막집이 있고 이곳에서 시골길이 끝나고 솔숲길로 들어간다.

 

 

[ (▲.위) 가야 소리길 탐방쎈터 ]

 

 

 

 

 

 

 

 

 

 

 

 

 

 

 

 

 

 

 

 

 

 

 

 

[ (▲.위) 홍류동 매표소 ]

이곳에서 입장료 3,000원을 받고있다.

 

 

 

 

 

 

[ (▲.위) 농 산 정 ]

옛날 최치원선생이 노닐었던 정자로 주변 풍광이 아름답다.

 

 

 

 

 

 

 

 

 

 

 

 

 

 

 

 

 

 

[ (▲.위) 길 상 암 ]

가야산 소리길 중간쯤에 위치한 길상암에 들린다.

비탈길 축대위에 힘겹게 자리한 전각들..

 

 

 

 

 

 

 

 

 

 

 

[ (▲.위) 낙 화 담 ]

가야산 소리길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화담 비경이다.

 

 

 

 

 

 

 

 

 

 

 

 

 

 

[ (▲.위) 해인사 쇼핑쎈터 ]

가야산 소리길이 끝나고 상가지역으로 들어선다.

 

 

 

 

[ (▲.위) 백련암 입구 ]

해인사길로 오르다가 오른편으로 들어서면서 만나는 길 안내판!

입구를 찾기가 쉽지않다.

 

※. 길 오른편에서 한가로운 부도탑들...

 

 

 

 

[ (▲.위) 백 련 암 ]

국일암, 희랑대, 지족암을 지나고 가장 윗쪽에 있는 암자로 조계종7대성종

성철스님이 입적때까지 계섰던 곳이다

 

 

※. 고심당 2층 법당에 성철스님이 모셔져 있다.

 

 

 

 

 

 

 

 

 

[ (▲.위) 희 랑 대]

 

 

※. 백련암에서 해인사까지 연결되는 솔춮길로 스님들만이 다니는 길인듯하다.

 

 

 

 

 

 

 

 

 

 

 

 

 

 

 

 

 

 

 

※. 용 탑 선 원!

 

 

 

※. 용탑선원네서 보는 정상!

 

 

 

 

 

※. 아름다운 암자 홍제암 모습!

 

 

※. 경내 소나무까지 상처를 입고있다.

!

 

 

 

 

 

 

 

 

 

 

※. 1,000년을 살다가 1945년에 죽운 나무인데

그루터기가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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