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09) 지리산 한신계곡 모습들!

제목: 지리산 (한신계곡) 모습들...

 

 

산행일: 2011년 06월 09일

 

 

주요코스: 백무동 - (한신계곡) - 세석 - 촛대봉 - 장터목 - 참샘 - 백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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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사 진 ]

 

 

 

[ 백무동 버스 정류장 앞에 서 있는 지리산 탐방 안내쎈터 건물과 주요 등산 안내도 표지판입니다. ]

 

 

 

 

[ 백무동 마을 상점들을 지나고 백무교를 건넙니다.

이곳부터 산행이 시작됩니다. ]

 

 

 

 

[ 왼편 장터목대피소(5.8km)와 오른편 세석대피소(6.5km) 오르는 갈림길 입니다. ]

 

 

 

 

[ 세석대피소로 오르는 길의 처음은 산행로에 사람도 적고 호젓한 오솔길로 시작됩니다. ]

 

 

 

[ 출발후 30여분 오르면 만나는 첫 나들이 폭포 표지판 입니다. ]

 

 

 

 

 

[ 첫나들이 폭포 모습 ( 위 ▲, 아레 ▼ ) ]

 

 

 

 

 

 

[ 무명폭포 모습 ]

 

 

 

 

[ 백무동 2.1km, 세석대피소 4.4km 가 표시되있는 표지판을 만납니다. ]

 

 

 

 

[ 항상 물이 풍부한 지리산 계곡들도 요즘엔 가뭄으로 물 흐름이 적습니다. ]

 

 

 

 

 

 

 

 

 

 

 

 

 

 

 

 

 

 

 

 

 

 

 

 

 

[ 가내소 폭포 입구에 도착합니다.

   이곳부터 왼쪽으로 오르면 한신지계곡의 많은 폭포들을 만날수있지만 지금은 비등구간 입니다.]

 

 

 

 

 

 

 

[ 가내소 폭포 모습들입니다. 햇빛을 받는 물의 색깔이 아름답습니다. ]

 

 

 

 

 

 

 

 

 

 

 

 

[ 계곡을 따라 오르면서도 여러개의 작은 폭포들를 만납니다. ]

 

 

 

[ 위 폭포를 마지막으로 힘든 오름길이 시작됩니다.

급경사길에 바위투성인 길은 오르기도 내려서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

 

 

 

 

[ 마지막 폭포를 떠나고 한시간 반만에 세석대피소에 도착합니다.

        생각했던 철쭉은 신록에 묻히고 형태만 남아있어 아쉽기만 합니다. ]

 

 

 

 

 

 

 

[ 촛대봉에 오릅니다. ]

 

 

 

 

 

 

 

[ 촛대봉에서 바라보는 천왕봉쪽 모습입니다.

   날이 흐리고 개스 탓에 희미하기만 합니다. ]

 

 

 

 

 

 

 

 

 

 

[ 촛대봉에서 장터목으로 내려서는 산행로 모습입니다.

   파란 숲사이로 아름다운 길입니다. ]

 

 

 

 

 

 

 

 

 

 

[ 점차 구름이 짙어지고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

 

 

 

 

[ 구상나무에 새순이 돋아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 이직도 끄덕없이 버티고있는 구상나무 고사목입니다. ]

 

 

 

 

 

 

 

 

 

 

 

 

 

[ 비가 그치면서 연하봉 모습이 나타납니다. ]

 

 

 

 

[ 장터목 내려서기전 숲길 모습입니다. ]

 

 

 

 

 

 

 

 

[ 장터목에 도착합니다.

대피소에는 단체로 산행을 온 학생들로 시끌시끌 합니다.

아쉽지만 차 시간을 맞추고자 정상은 오르지 못하고 이곳에서 내려가야 합니다. ]

 

 

 

[ 고사목 나뭇가지에 앉은 작은 휘파람새가 쉬지않고 노래를 불러댑니다. ]

 

 

 

 

[ 장터목에서 바라보는 중산리쪽 모습입니다. ]

 

 

 

 

[ 뒤 돌아보면서 지나온 봉우리들에 구름이 걷힘니다. ]

 

 

 

 

[ 하산길 소지봉 표시목입니다. ]

 

 

 

 

[ 참샘을 지납니다. ]

 

 

 

 

[ 하동바위도 지납니다. ]

 

 

 

 

[ 이 다리를 건너면 백무동 탐방쎈터가 나오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

 

 

 

 

 

 

 

[ 마을 마당에 있는 금낭화 입니다. ]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