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19) 고대도 섬여행 풍경!

2023. 3. 22. 20:27친구들과의산행

제목: 아름다운 섬 고대도 풍경!

 

[ 대천항으로 이동 ]

 

[ 7시20분 출발 "가자섬으로" 배에 오르고 출발 ]

 

[ 날이 맑지않고 엷은 안개에 가려져있다. ]

 

[ 장고도쪽에서 보는 선바위 모습 ]

 

[ 고대도 전경 ]

 

[ 잠시 후 고대도항에 도착하고 섬여행 출발 ]

 

[ 내린 사람들은 우리뿐이었다. ]

 

[ 섬여행을 할때마다 하는 비상구 훈련 ]

 

[ 고대도 안내도와 국립공원 표지판 ]

 

[ 오늘 섬여행 개념도로 선바위를 먼저 들리는 시계방향으로 출발한다. ]

 

 

 

[ 먼저 선바위쪽부터 걷기로하고 이동한다 ]

 

 

 

 

 

[ 파도가 실어와서  만든 조개껍질 언덕 ]

 

 

 

 

 

 

 

 

 

[ 바닷물을 가두어 둔 작은호수 ]

 

 

 

 

 

 

 

 

 

 

 

 

 

 

 

 

 

 

 

 

 

[ 선바위 모습이 안개에 흐릿하다. ]

 

[ 뱅부여라는곳의 작고 예쁜 하트모양의 호수 ]

 

 

 

 

 

 

 

 

 

 

 

[ 개신교 선교 기념비도 만난다. ]

 

[ 선바위 부근은 주민들의 양식장이라 출입을 금한다. ]

 

 

 

 

 

 

 

 

 

 

 

 

 

[ 점심상 ]

 

[ 점심을 먹는새에 바닷물이 많이 들어왔다. ]

 

[ 빠르게 해안가를 벗어난다. ]

 

[ 등산로를 따라 봉화재로 이동한다. ]

 

[ 전망대에 도착한다. ]

 

[ 전망대에서 보는 선바위 ]

 

 

 

[ 해안산책로인데 데크 바닥이 망가지고 갈수가 없었다. ]

 

[ 국립공원 경계석도 만난다. ]

 

[ 도리사 부근에 있는 안내도로 일부만 표시되어 있었다. ]

 

[ 고갯길에서 50여m를 올라 만나는 정상석 ]

 

[ 군데군데 봄나물 달래가 많이 있었다. ]

 

[ 생강나무 노란꽃도 피어나고 있었다. ]

 

[ 오래된 표지목 ]

 

[ 데크길이 끝나는 곳에는 조릿대 군락지가 있다. ]

 

 

 

[ 조릿대길을 내려서고 다시 바닷가로 나선다. ]

 

 

 

[ 만조시간이 가까워지고 바닷물이 가득했다. ]

 

 

 

 

 

 

 

 

 

[ 빨간 등대를 만나러 가는길 ...]

 

 

 

 

 

 

 

 

 

 

 

 

 

 

 

 

 

 

 

 

 

[ 선착장으로 이동한다. ]

 

 

 

 

 

[ 시간이 멈춘듯한 섬...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

 

 

 

[ 2시경에 고대도를 출발하고 대천항으로 돌아온다.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