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03) 한라산 천아숲길과 제주오름...

2018. 11. 7. 17:3218년일반산행

제목: 한라산 둘레길 (천아숲길)과 제주오름 산행 풍경!

(산행일: 2018년 11월 3일 - 4일)





[ 여러 모습들 ]


- 함덕리 서우봉 둘레길에 조성되어 있는 황화코스모스 밭 -



- 오름이 부드럽고 조망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용눈이오름 -



- 수월봉에서 보는 차귀도와 엉말해안길 -






[ 첫 날 : 천아 숲 길 산행 풍경 ]


- 오전 9시경 제주공항에 도착 랜트카 구역으로 이동 셔틀버스를 기다리며 ...-


( 렌트 후 1100도로를 달려 영실로 들어서지만 차가 많아 진입을 못하고 되돌아 나와 주변에 있는

한라산둘레길 중 한 곳인 천아 숲 길을 찾아간다. )



- 18임반으로 표시된 지점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



- 고지가 높은곳이라 아쉽게도 단풍은 저번주에 진듯했다. -



- 그래도 조금은 애기단풍을 남겨 두었다. -





- 안내판도 자주 서 있고 리본이 촘촘히 걸려있어 길 잃을 염려는 없었다. -







- 단풍나무 숲 길이 끝나고 편백 숲 길을 만난다. -

















- 수원지가 가까워지면서 다시 단풍길이 시작된다. -









- 광령천계곡 주변 단풍 -







- 광령천계곡과 무수천계곡이 만나는 곳에 수원지가 있었고 다시 그곳에서 2.2km를 걸어나와야 1100도로를 만날 수 있다. -




- 차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한시간마다 다니는 버스를 기다린다. -



- 영실입구에서 버스에서 내리고 다시 500m를 올라와야 주차장을 만난다. -



- 숙소인 칼호텔로 이동하고 시청 부근에서 친구부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





[ 둘째 날 : 제주 오름 산행 풍경 ]


- 함덕해수욕장 주변 서우봉 둘레길을 찾아 간다. -



- 둘레길 주변에 코스모스밭을 조성해 놓았다. -



- 그 곳에서의 즐거운 시간들.....-





- 서우봉 정상 -









- 바닷물이 참 맑았다. -





- 서우봉을 출발하고 구좌읍에 있는 다랑쉬오름을 찾아온다. 높이가 382m로 가파르게 올라야 했다. -



- 미세먼지가 심한날이라 조망이 아쉽다. -



- 오름 분화구쪽 모습 -



- 뒷편으로 한라산이 희미하다. -



- 작은 다랑쉬 오름 -



- 다랑쉬오름에서 내려와 부근에 있는 용눈이 오름을 찾아온다. -



- 개인소유의 말목장이 있어 가까이서 말을 만날수도 있다. -





- 다랑쉬 오름을 배경으로 ....-



- 용눈이 오름 분화구 -



- 시계가 좋아지면서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













- 비자림이 있는 왼편 돗오름과 다랑쉬오름 모습 -



- 서귀포로 이동하고 한일우호연수원에 잠시 들린다. -



- 서귀포 새섬 -







- 서귀포에서 수월봉으로 이동하고 엉말해안산책로를 걷는다. -





- 수월봉 기상대 건물 -



- 신창 풍차단지 -





- 협재에서 해지는 노을을 만나다. -











- 비양도 노을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