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15) 계족산성길 (성재산) 산행!

[ 계족산성길 & 성재산 산행 ]

(2018. 04. 15)

- 가양공원 - 전망대 - 절고개 - 계족산성 - 비래사 - 가양공원 -

[ 산행 개념도 ]

- 아침 9시 우리를 데려 갈 친구를 기다리고 있다. -

- 대전육교! 길이 200m 높이 35m로 국내 최초 아치형 다리로 1999년까지 이용되다가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

- 대전육교 아래 주차를하고 공원을 지나면서 산행을 시작한다. -

- 비 래 정 -

- 어느새 온통 초록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

- 오래된 버드나뭇 가지에 올라 앉아 본다. -

- 공원 주변은 쥐똥나무 꽃과 향기가 지천이다. -

- 대청호를 조망하는 전망대에 도착한다. -

- 그러나 진한 황사로 조망이 없어 아쉽다. -

- 몇 개의 작은 성을 지난다. -

- 새 잎이 돋는 참나무 사이로 선비마을이 보인다. -

- 절고개에 도착한다. -

- 사이좋은 부부를 닮은 나무 -

- 성재산 전망대에 도착한다. -

- 대청호 풍경 -

- 일본잎갈나무 숲 길 -

- 오형제 나무 -

- 견두산성이 있는 개머리산 모습 -

- 김밥 중식 -

- 드디어 계족산성 큰 느티나무를 만난다. -

- 계족산성 성벽 -

- 새로 복원되는 성벽길 -

- 계족산 정상쪽 풍경 -

- 잠시 쉬면서 봄나물을 뜯는다. -

- 큰 느티나누 나무잎이 방향에 따라 잎이 다르게 나고 있다. -

- 산성을 내려와 다시 황톳길을 만난다. -

- 멋있게 나무에 올라 꽃잎을 털어주고 싶지만 .....-

- 결국은 한 발도 오르지 못하고 폼만 잡았다. -

- 산 아래 천개동쪽 모습 -

- 길 위가 분홍 꽃 잎으로 가득했다. -

- 다시 절고개를 만나고 비래사쪽으로 하산한다. -

- 비래사 -

- 옛 선인인 송준길선생의 숨결이 있는 옥류관 모습 -

- 다시 걸어 오르는 임도길... 이제는 서로 말들이 없다. -

- 아직도 황사는 심하다. -

- 다시 가양공원으로 돌아 온다. -

- 대전 육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