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07) 무주 맘새김길과 향로봉 산행!

2018. 4. 9. 19:5118년일반산행

[ 무주 향로봉과 맘새김길 中 학교가는길 풍경 ]

- 2018. 04. 07 -

 

 

 

 

( 산행사진 )

 

 

 

 

 

 

- 향로봉 개념도 -

 

 

 

- 오늘 산행은 무주고등학교 앞에서 시작한다. -

 

 

 

- 북고사 가는 길과 갈라지는 약수터 삼거리! 향로봉을 오르려고 직진한다. -

 

 

 

- 능선에 쉽게 오르고 먼저 제2전망대(봉수정)를 찾지만 조망은 없었다. -

 

 

 

- 제1전망대가 소나무 사이로 보인다. -

 

 

 

- 잘 가꾸어진 리기다소나무 숲 길 -

 

 

 

- 향로봉 제1전망대 향로정 모습 -

 

 

 

- 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는 무주읍내 -

 

 

 

- 내도리 앞섬마을과 뒷섬마을 전경 -

 

 

 

- 정상석 -

 

 

 

- 향로정을 뒤로하고 북고사 방향으로 하산한다. -

 

 

 

- 북고사 가는 길에 만나는 소나무 숲 길 -

 

 

 

- 벚꽃향 가득한 북고사 후경 -

 

 

 

 

- 금강 맘새김길 안내판 -

 

 

 

 

 

 

- 강변으로 내려 가는 길 -

 

 

 

- 연필을 깍아놓은듯한 표시목 -

 

 

 

- 소풍가는길과 학교가는길 갈림길 -

 

 

 

 

 

 

 

 

 

- 쉼 터 -

 

 

 

 

 

 

 

 

 

 

 

 

- 질마바위 -

- 예전에 뒷섬마을 아이들이 후도교 다리가 없던시절 학생들이 다니던 길로 강변을 따라 무주읍내 학교로 갔다고 한다.

특히 절벽구간이 있는데 부모님들이 정으로 돌을 쪼아 길을 냈다고 씌여있다. -

 

 

 

 

- 금강 모습 -

 

 

 

- 돌을 쪼아 낸 길 -

 

 

 

 

 

 

- 맘새김길 안내판이 있는 후도교에 도착하지만 계절이 일러 복숭아꽃도 없고하여 더 진행하지않고 다시 산을 오른다. -

 

 

 

- 처음 얼마는 임도를 따라 걷지만...-

 

 

 

- 곧 그나마도 끊어지고 가파른 오름구간은 길을 내며 한동안 오른다. -

 

 

 

- 능선에 오르며 만나는 이정표 -

 

 

 

- 제4전망대쪽 풍경 -

 

 

 

- 눈이 있는 적상산을 당겨 담아본다. -

 

 

 

- 활공장 -

 

 

 

 

 

 

- 바람이 얼마나 센지 풍향깃발이 부러지려고 한다. -

 

 

 

 

 

 

- 갈림길 -

 

 

 

- 제4전망대에서 보는 적상산과 무주읍내 -

 

 

 

- 뒷섬마을 풍경 -

 

 

 

- 멀리 향로봉 전망대가 보인다. -

 

 

 

- 제4전망대 (관율정) 모습 -

 

 

 

- 뒷섬마을 전경 -

 

 

 

- 중간에 있는 전망데크 -

 

 

 

- 향로산 산림욕장과 연결되는 모노레일 -

 

 

 

- 다시 북고사로 내려가는길 -

 

 

 

- 다시 만나는 북고사 -

 

 

 

- 북고사 전경 -

 

 

 

- 무주 읍내쪽으로 걷는다. -

 

 

 

- 무주읍내 풍경 -

 

 

 

 

 

 

 

 

 

- 다시 약수터 삼거리로 돌아오며 산행을 마무리한다. -

 

 

 

- 숲 길 안내도 -

 

 

 

- 무주읍내 및 적상산쪽 파노라마 -

 

 

 

 

[ 계족산 산행풍경 ]

 

 

- 계족산 임도길 안내도 -

 

 

 

- 옛 경부고속도로 다리 -

 

 

 

- 가양공원 -

 

 

 

 

 

 

 

 

 

 

 

 

 

 

 

 

 

 

- 능선에 도착하고 전망대에 올라 대청호를 바라본다. -

 

 

 

 

 

 

 

 

 

 

 

 

 

 

 

- 다시 능선에서 임도길로 내려온다. -

 

 

 

- 보문산쪽 시내풍경 -

 

 

 

 

 

 

- 임도길도 벚꽃으로 계속 이어진다. -

 

 

 

- 송촌쪽 풍경을 바라보고 다시 공원으로 내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