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7. 15:28ㆍ계룡산과대둔산
題目: 四月의 大芚山 春 風景!
山行日: 2016年 4月 16日
♬.
[ 즐거운 모습들.... ]
[ 아직은 겨울이 머물고 있는 정상쪽 주 봉 모습들... ]
[ 봄은 중간 정도에서 올라 오고 있다. ]
[ 상여덤 바위에서 보는... 먼저 오른 일행들 모습을 담아 본다. ]
[ 생애대 노송에서부터 칠성봉 아래 명품바위까지 한 눈에 펼쳐진다. ]
[ 생애대에서 돌 탑을 쌓은 후에... ]
[ 노송을 배경으로 ]
[ 내가 보는 대둔산 풍경 ]
[ 태고사 아래 주차장에 주차 후 아침 식사를 못한 분들... 떡으로 간단히 허기를 달랜다. ]
[ 먼저 출발하면서 꾸물거리는 일행들을 담는다. ]
[ 태고사 오르는 길! ]
[ 그 길가에서 중력을 무시한 모습으로 서 있는 돌 탑을 만난다. ]
[ 낙조대 코스로 오르는 입구! ]
[ 낙엽쌓인 고목 주변에서 염주괴불주머니꽃을 만난다. ]
[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계곡이라 늦게 피는 생강나무도 볼 수 있었다. ]
[ 몸들이 가벼워 쉽게도 오른다. 특히 중섭씨는 축지법을 쓰는지 발이 스치듯 오르는 모습이다.]
[ 쉬어서 가지 두 전문가는 (,)가 없다. ]
[ 광대나물 ]
[ 광대나물 군락지로 주변에 광대나물이 많이 자라고 있다.]
[ 나무틈에서 족두리풀도 만난다]
[ 족두리풀 사이로 피어 난 개별꽃. ]
[ 현호색 ]
[ 낙조대에 오르고 봄이 올라오는 계곡쪽을 바라 본다.]
[ 낙조대를 기념하며 ]
[ 낙조대를 떠나며...]
[ 정상쪽은 아직 진달래가 예쁘게 피어 있다.]
[ 상여덤 바위 뒷편에 있는 명품 소나무를 담는다. ]
[ 태고사쪽 풍경! ]
[ 오대산 능선 ]
[ 마천대쪽 봉우리들...]
[ 오대산과 명품 소나무 ]
[ 멋진 사진 한 장 만들려고 열심히 바위를 올라간다.]
[ 멋있는 사진? ]
[ 오대산 능선 암릉 모습들,,, ]
[ 대둔산을 오를때면 자주 찾는 두 소나무 바위를 뒤로하고 하산을 한다,]
[ 생애대 입구에 있는 누운 소나무]
[ 칠성봉쪽 병풍바위들 ]
[ 몇 년 전에 쌓 놓은 돌탑이 무너져 다시 탑쌓기를 한다.]
[ 배가 고파 얼른 마무리를 하려는데...]
[ 큰 돌을 또 들고 온다.]
[ 다시 고쳐 쌓고 손을 턴다.]
[ 생애대에서 보는 신록의 봄 풍경!]
[ 5층 돌탑을 쌓은 기념으로...]
[ 칠성봉을 배경으로...]
[ 약수터 갈림길!]
[ 오늘의 점심 장소! 장군 약수터! ]
[ 대둔산에서 잔치가 벌어 진다. ]
[ 비가 내린다. 예보가 어쩜 그리 정확한지....]
[ 경화씨 눈으로 본 대둔산 풍경]
[ 첫 쉼터에서 과일을 먹는다.]
[ 낙조대에서 종경씨 자세가 어째 이상하다.]
[ 서비배려 ]
[ 아름다운 마천대 ]
[ 하산길에 만나는 몇 백 년 된 서어나무 ]
[ 이끼바위 계곡 ]
[ 산벚나무 ]
[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계단길! ]
[ 봄이 피어나는 계곡 ]
[ 죽단화(겹황매화)를 배경으로...]
[ 죽단화 ]
[ 으름덩쿨 ]
[ 각씨 붓꽃 ]
[ 산행을 마무리 하려니 아쉽쥬?
비 온대유?]
[ 뭐랴...ㅋㅋ ]
[ 가유 얼르은........ 종 쳤슈! ]
[ 돌아오는길에 만나는 행정저수지 ]
[ 돗대봉 돗대바위...]
[ 예보대로 비가 내린다.
아직 봄이 한창이지는 않지만 대둔산은 항상 아름답다.
다음을 기다리며... 유성으로 돌아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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